정화

 

항상은 아니지만

 

살아가다가 걸어 가다가

때로는 뛰어 가다가
멈짓하며 돌아본다.

 

불투명한 미래에
머뭇거리게 될때

 

자신을 들여다 보게 될때
삶의 선택에서 후회가 밀려올 때
먼지처럼 작아진다.

 

약함이란
내 자신을 쳐다보는 것


잠시 머뭇거리기를,그러나
넘어지지는 말기를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기를
그래서 다시 걸어가기를

약해지는 그때가
정화가 필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