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떨어지는 글.


내 마음의 조각들 속에서
나를 발견한다.

 

무심한 생각은 없어.

 

내가 아닌 것은 없다.

 

끄적이는 낙서 속에서
나를 주어 담는다.

 

정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