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준비...

마음이 안정이 되질 않는다.

그림은 얼추 다 완성이 되어서 슬라이드도 찍어놓았고,

평론가님의 글도 받아 놓았다.

어제는 인터넷을 통해 영어로 번역해주는 업체에

평론가의 글을 의뢰해서 내일이면 결과물이 나온다.

글 받는데로 팜플렛 작업에 들어 가려고 한다.

4월7일 정도까지는 도록이 나오지 싶다.

4월 10~13일에는 잡지사 몇군데에 글과 도록, 슬라이드를

제출하기위해 다릿품을 많이 팔아야 하지 싶다.

불안하고, 흥분되어서 요즘은 마음이 달떠 있다.

어제는 동문전 오픈이어서 전시를 참석했는데,

대학교와 대학원때의 은사님들이 많이 오셨고 평소 존경했던 화가 선생님이

오셔서 좋았다. 전시 즈음에는 은사님들도 찾아뵈야겠다.

극도로 불안한 상태이지만, 그럴지라도 해야하는 일들 하나하나

잘 진행해 가고싶다.. 아주 많이 무지 많이 떨린다...

내일은 ...

 

1. 운동하기

2.간식과 음식 만들어 놓기

3. 정민이 학원들러 학원비 내기

4.홍대 앞 카페에 그림 가져가기

5.홍대에서 판화작업 마무리하기

6.슬라이드 작은 것으로 몇장 더 만들어 놓기

7.평론가 선생님, 언니, 노신오빠 불러서 한턱 내기(너무 피곤하면,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