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허무하다.

 

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있었다.

그 안에 있으면, 모든 비 바람을 피할 수 있었고 좋았다.

그러나 지금 내가 순리(?) ....

흐르는대로 사는 삶은 내가 원했다기보다 그냥 타고난 내 자신이다.

내가 선택한 삶들을 살아도, 흐르는대로 내버려둬도, 왜 이리 허무한지....

왜 허무한가? 모르겠다.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왜 허무한지도 모르겠다.

어디까지 가야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