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고충환

박신숙의 작업은 추상화 된 화면과 내면화 된 풍경이 만날 수 있는 나레이션을 시사하고 있다.

평론가/김미진

회색 모노톤 배경에 깊게 판 선들과 그 선위를 덧입히기를 반복되어 작품은 회색도시라는 은유와 그 안에서 숨쉬는 자연의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회색도시에 생명을 불어 넣는 나무의 표현은 미세한 바람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날 (a fresh day) 80.3x100cm, plaster, putty, acrylic on canva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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