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딸...

사랑스럽고, 솔직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도 적절하게

서두르지 않고 요구하므로,

종종 설득 당한다.

가끔은 무리하게 요구를 들어주면서도

기분이 좋다.

자신이 만든 카네이션과 핸폰 줄,

플레쉬 메일.

우울해 있었던 나의 마음이 딸로인해

좋아졌다.

메일을 보면서는 찔끔 눈물이 ...

Mom..//

엄마.. 나 정민이얏//.
비록 오늘이 어버이날은 아니지만..
그 전날에 이렇게 편지를 쓴다..
엄마,, 오래오래 살아야되../
오래오래 사는건 엄말 위해서가 아냐.. 날 위해서야//
엄마가 일찍 죽고 싶어도.., 나때문에 오래 살아야되//
알았지??
글구 술 마늬 먹지 말공..
어버이날도 됬으니까.. 새롭게 시작하고,,
그림 안 팔렸어도.. 다음에 팔리겠즤//
어버이날 선물 안 받고 싶다는거 거짓말 이었즤?
다 받고 싶었으면서.. 왜 거짓말해.~~

그럼 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