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에 걸게 될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다.

6년동안 모아진 그림들이 있지만, 전시전까지 준비하게 될 최근 작품들을 걸려고 한다.

개인전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개인전을 하게되는 이유를 알것 같다.

제한 된 공간에 여러 해 동안 한 작품을 동시에 전시하면, 작가의 의도가 덜 전달되기때문인 것 같다.

아트북이라는 책을 만들어 조금 묵은 작품들은 전시 한켠에 비치해 둘 생각이다.

전체적인 디스프레이에 방해 되지 않으면서도 지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하는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다.

그리고....

공모전에 내기위해

준비 해 놓은 작품이 몇점 있는데, 공모전에 내야할지 다른때보다 망설여졌다.

왜냐면, 혹 떨어지면, 그 그림이 미워질가봐이다.

하지만, 이미 마음은 싸인까지 다하고 준비해 놓고있다.

목요일 제일 일찍 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