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성취 큰 만족

3일동안 음악 다운 받아서 저장하고, 음악 파일 링크 걸어서

ftp로 올려 보는 연습을 했다.

어떤 것은 되는데, 같은 방법으로 한 어떤 음악은 들리지 않아

적잖이 답답했다.

서점에서 여러 방법을 읽고 메모해서

했는데도 되질 않았다.

끙끙거리는 걸 보고 있던 아들이, 곰곰히 들여다 보더니, 윈엠과 리얼프레이,미디프레이어

인식하는 것이 다 다를 수 있으니, 미디로 통일해서 연결 프로그램을 바꾸어 보자고 했다.

그랬더니, 인터넷상에 띄어도 음악이 들리는 것이 아닌가?

비로소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게 되었고, 한가지 기능을 배워서 기분이 좋다.

그덕분에 아들은 컴퓨터가 자기 차지가 되었다고 좋아한다.

사실 날 생각해 보면 잘하는 것보다 못하는 것이 더 많고, 그중에 컴퓨터와 운전은 다른 것보다

더 기피했었는데, 이렇게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는 것에 작은 성취와 만족을 느낀다.

조만간에 운전도 극복해야 할 것 같다